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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자위원회 주요내용

"예산편성 및 집행과정 꼼꼼히 살펴보길" 원주투데이l승인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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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9월 18일 오전11시
 □ 장소: 원주투데이신문사 회의실
 □ 참석자: 고창영 위원장(시인), 김정이 원주시 아이행복마을 관장, 이애영 청원학교 학부모회장, 조미화 토닥토닥맘협동조합 전 대표, 정종숙 사회적기업 행복한돌봄 대표(서면 제출)

 

 

 고창영 위원장
 9월 2일자 4면에 원주시의원들의 갑질 행태를 다룬 기사를 실었는데, 지역언론으로써 마땅히 짚어야 할 기사였다고 본다. 같은 호 12면에는 독서의 달을 맞아 벌어지는 행사 소식을 전했는데, 표로 정리해 보기에 편했다. 9월 9일자 2면에는 캠프 롱 반환 문제를 다뤘는데, 캠프 롱이 조기에 원주시민 품으로 반환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 있게 보도하길 바란다. 같은 호 8면에는 원주와 서울의 청년들이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는 기사를 실었는데,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계속 관심을 갖고 보도해주길 바란다.
내년도 원주시 예산 편성 작업에 관해서도 낭비되는 예산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아울러 회계연도 말에 예산이 졸속으로 집행되는 것은 없는지도 눈여겨 봐야 한다. 추석 연휴로 인해 9월 16일자 신문을 휴간했는데, 독자 입장에서는 2주일 만에 신문을 보게 된다. 신문사 상황은 이해하지만 휴간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다음 달이 원주투데이 창간기념일이다. 창간기념호에는 지역 이슈를 선점하고, 끌고 나갈 수 있는 기사가 많이 실리길 기대한다.
 

 조미화 위원
 신문을 구독할 때 메인 타이틀을 보고 눈길 가는 기사 위주로 읽는다. 가장 재미있게 보는 건 매호 5면 사람면에 실리는 고정물인 피플앤피플이다. 지역 유지나 기관장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의 얘기에 공감이 가고, 위로를 받고, 삶의 지혜를 얻는다. 평범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신문이기에 정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소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지역언론의 본령을 충실히 지켜나가길 바란다.

 

 

 이애영 위원
 9월 2일자 3면에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실렸는데, 지자체마다 지원금액이나 지원방법, 고령 기준이 달랐다. 지자체 상황에 맞게 지원하는 것 같은데, 지원 기준이나 방법이 동일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또한, 고령화된 일본의 사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고령자가 운전하기에 편리한 자동차를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고령이 됐다고 해서 운전면허를 반납해야 한다면 상실감이 클 것 같다. 일본처럼 대안을 마련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생각이다.
지난 8월 원주푸드종합센터에 견학을 갔는데, 강원도 학교급식 단가가 타 지역과 비교해 너무 낮게 책정돼 있었다. 다른 지역 아이들과 비교해 강원도 아이들의 학교급식 질이 낮은 것이다. 조속히 개선돼야 한다.
 

 

 

 김정이 위원
 제가 속해 있는 원주시 아이행복마을에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많다. 그런데 아이들 사이에서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발견할 수 없다. 모두 같은 친구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다르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어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존재한다. 다문화에 대한 편견이 사라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또한 최근 내부 기능보강 사업을 진행했는데, 주변 사람들로부터 민원이 전혀 없었다. 공사 중 소음 발생이 불가피한 데도 민원을 내지 않으셨다. 주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정종숙 위원
 9월 9일자 8면 '원주·서울 손잡고 청년문제 해결' 기사가 반가웠다. 이번 기사처럼 청년과 관련된 기사가 자주 나오면 좋겠다. 또한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들의 사회공헌활동 기사가 자주 실리는데, 더 많은 지면을 차지했으면 좋겠다. 아울러 원주시민들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하루속히 친숙해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기사는 계속 실렸는데, 좋은 점만 다룬 게 아닌가 보여진다. 문제점은 없는지, 개선할 점은 없는지 취재해서 내년에 보완할 수 있도록 기자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아쉬웠다.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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