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원인동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는 28일 오후1시부터 남산근린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원인동체육회(회장: 공경호)가 주최한다. 구기종목과 단체종목, 이벤트 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1시30분부터는 남산공원 준공식이 진행된다. ▷문의: 7375511(원인동행정복지센터)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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