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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용 현수막 도난

이강후 전 의원, 고소장 제출 이상용 기자l승인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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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강후 전 국회의원이 추석 인사차 게첨한 현수막 중 20개가 분실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전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원주시 일원에 추석 인사용 현수막 40개를 게첨했다.

그런데 지난 8일 현장을 돌며 확인한 결과 현수막 20개가 분실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20개를 다시 제작해 게첨한 뒤 지난 11일 원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재산상 손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할 기회를 상실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이 전 의원은 밝혔다.

이 전 의원은 “누군가 고의로 손괴 및 절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철저히 수사해 엄정히 의법 조치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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