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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신임교장 인터뷰

원주투데이l승인2019.09.09l수정2019.09.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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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청원학교 교장

"창의적으로 살도록 밑받침"

이영진(54) 청원학교 교장은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용기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밑받침 역할을 하고 싶다"며 "학생들에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을 도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척 출신으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와 동 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9월 정선 고한중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교감 승진 후 가곡중·고, 평창 봉평중에서 근무했으며, 이번 교장 승진으로 청원학교 교장으로 발령받았다. 취미는 등산과 수상스포츠. 박수희 기자

안병남 반곡초교 교장

"안전하고 자유롭고 즐겁게"

안병남(57) 반곡초교 교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싶다"며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손잡고 어린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충북 충주가 고향으로 청주교대와 관동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정선 화성초교에서 교편을 잡고, 일산초교, 단계초교, 호저초교 등 교원생활 36년간 원주에서만 20여년을 근무했다. 2011년 교감으로 승진한 뒤 삼척 진주초교에 재직했으며 교장으로 승진한 2016년부터 정선 주진초교 교장을 맡아왔다. 슬하에 2남. 김민호 기자

오대영 평원중학교 교장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오대영(60) 평원중 교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며 "학생들의 생활교육을 일순위로 삼아 인성교육에 매진하는 한편, 학생, 교사, 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전이 고향으로 충남대와 호서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양구 방산중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했으며, 원주와는 학성중과 원주공고에 근무한 인연이 있다. 2013년 교감으로 승진, 황지고와 원주공고에 근무했으며, 교장으로 승진한 2017년부터 대화중·고에 부임해 일했다. 슬하에 1남1녀. 김민호 기자

이상호 남원주중학교 교장

"바르고 정의롭게 성장하도록"

지난 1일자로 부임한 이상호(60) 남원주중학교 교장은 "남원주중학교 학생들을 만나 무엇보다 반갑고 학생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우리 학생들이 바르고 정의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부여 출신이다. 충남대학교와 공주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함백중학교에서 처음으로 교편을 잡았다. 원주중, 평원중, 주천중, 신천중, 마차중, 치악중에서 평교사 생활을 했다. 사북고에서 교감으로 승진했으며, 둔내고에서 교장으로 승진했다. 취미는 배드민턴. 최다니엘 기자

양기홍 문막중·고등학교 교장

"꿈 이루도록 돕는 조력자"

양기홍(58) 문막중·고등학교 교장은 "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이 희망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싶다"며 "농촌지역에 위치한 만큼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교육과정에 더욱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출신이며, 강릉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주문진 수산공업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교편을 잡았으며, 정선중, 나전중, 영월중 등에서 평교사로 근무했다. 교감으로 승진한 뒤 상동중과 마차중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상장중 교장으로 승진했다. 취미는 테니스. 박수희 기자

장의진 북원여고 교장

"미래사회 선도하는 북원인"

장의진(58) 북원여고 교장은 "2014년 북원여고에서 교감으로 재직하다 이번에 교장으로 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북원인 육성이라는 교훈을 실현해 명문고 위상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주가 고향이다. 명륜초, 대성중·고, 강원대 사범대를 졸업했다. 1987년 치악중학교에서 처음으로 교편을 잡았다. 원여중, 장성여고, 횡성고 등에서 평교사로 재직했다. 삼척 원덕중·고에서 교감으로 승진했고, 횡성중학교에서 교장으로 승진했다. 취미는 등산이다. 가족은 모친, 배우자 오영주(교사) 씨와 2남. 최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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