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

원주농협, 벼건조저장능력 확대

저온저장·건조기 증설…벼 수매 정체 해소될 듯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08.26l수정2019.08.26 10: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원주농협은 지난 16일 호저면 양곡유통센터에서 벼 건조저장시설 증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원주농협)

올 가을 벼수매는 예년보다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원주농협 벼건조저장시설의 증설이 완료됐기 때문. 원주농협은 지난 16일 호저면 양곡유통센터에서 조합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이를 기념했다. 

지난해 농림부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시설 증설을 추진했다. 국고보조금 등을 포함해 총 1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설은 올해 2월 준공했는데 시험가동 등을 거쳐 지난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400톤 저온저장시설 1기와 30톤 벼 건조기 2대를 추가로 증설했다.

이에 400톤 저온저장시설 5대와 30톤 벼 건조기 2대, 20톤 벼 건조기 4대를 갖추게 됐다. 벼 투입라인도 시간당 10톤 처리하던 것을 시간당 30톤까지 증대됐다. 가을철 수매가 한 번에 몰려 야적이 불가피 했던 옛 풍경은 올해부터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농협 관계자는 "9월부터 시작되는 벼 수매가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원주쌀 토토미의 이미지 제고와 판매처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림부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은 벼 수매·생산·저장시설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설현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쌀 소비량이 급감해 가격경쟁력을 상실하자 미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0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