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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대표, 원주시민대상 받는다

본상, 이문환·원건상 씨 선정 이상용 기자l승인2019.08.19l수정2019.08.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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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종태 대표, 이문환 씨, 원건상 씨.

2019년 원주시민대상 대상 수상자로 김종태 ㈜아모르컨벤션웨딩 대표가 선정됐다. 본상 수상자는 이문환 씨와 원건상 씨로 결정됐다. 원주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사회봉사와 이웃을 위한 헌신 등 숨은 유공자를 시민 추천으로 발굴·시상함으로써 자긍심과 긍지를 부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원주시민대상 후보자는 5명이 추천됐으며, 지난 7일 원주시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결정했다. 대상을 받는 김종태(52) 대표는 꾸준한 기부 활동과 경로잔치 개최 등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 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17호인 김 대표가 지금까지 기부한 총액은 6억 원이 넘는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 청소년 장학금,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아동복지시설 등에 기부해왔다. 또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심근경색으로 쓰려졌던 2017년에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원주시 체육회 이사, 원주시새마을회 간사, 원주시나눔봉사단 부단장, 밥상공동체 사외이사, 원주시 소기업 소상공인회 회장, 강원발전경제인연합회 원주시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은 진행형이다.

본상 수상자인 이문화(71) 씨는 무려 55년간 4-H 운동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농업인 권익 증진은 물론 4-H 회원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본상을 받는 원건상(60) 씨는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장과 원주시번영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주시민대상은 오는 3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3회 원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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