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

임대사업자 세제감면율 축소

정부 2019년 세법개정안 확정…근로소득 공제 한도, 2천만 원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08.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내년부터 근로소득 공제 한도가 최대 2천만 원으로 축소된다. 정부가 지난 25일 확정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것.

이에 연간 총급여가 3억6천250만 원을 초과하는 근로자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2019년 세법개정안은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된다.

정부는 또한 2021년부터 소형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감면 혜택을 최대 75%에서 50%로 낮출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는 임대사업자가 주택(전용면적 85㎡, 6억 원 이하 소형주택을 빌려주고 올리는 소득에 대해)을 4년 이상 임대 시 30%, 8년 이상 임대 시 75%의 소득·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4년 이상 임대 시 20%, 8년 이상 임대 시 50%로 낮아진다. 이로 인해 임대사업자들의 총 세부담은 연간 49억 원가량 늘 것으로 추산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1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