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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구조, 도내 최다

최근 3년간 174건 출동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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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8개 시·군 중 원주에서 자살·자해 관련 구조출동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자살·자해와 관련한 도내 구조 활동은 800건이었다. 같은 기간 원주에서는 174건(20.3%)의 구급출동이 있어 도내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 29일에도 한 여성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하겠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119구급대가 긴급 출동했다.

김경진 태장119안전센터장은 "자살시도 요구조자를 구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빠른 현장출동이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자살시도를 목격하면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2017년 간 도내 자살·자해 구조 출동 건수는 원주와 춘천이 174건으로 가장 많았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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