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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밖에 모르는 '바보아빠'

극단 웃끼, 초연 창작극…15~17일, 어울림소극장 김민호 기자l승인2019.08.12l수정2019.08.1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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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창작극 '바보아빠'.

씨어터컴퍼니 웃끼(대표: 이석표)가 창작극 '바보아빠'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어울림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바보아빠'는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열여섯 번째 창작극이다. 이석표 대표가 극본을 쓰고, 최규창 씨가 연출을 맡았다. 남궁부, 김수영, 김래훈, 이석표, 노정현 씨 등 웃끼 대표 배우들이 출연,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전달한다.

구름도 쉬어간다 해서 '모운동'이라 이름 지어진 마을을 배경으로 세상에서 가족을 제일 사랑하는 팔불출 아빠의 이야기를 그렸다. 

모운동은 석탄광산 붐을 타고 한 때는 1만2천여 명이 모여 살던 곳이지만 석탄산업이 하향세를 그리면서 광산이 쇠락하자 이제 남은 주민은 20여 가구 남짓. 예전의 모습은 짐작조차 힘들 정도로 인적 드문 동네가 됐다. 이야기의 시작은 석탄광산이 활기를 띠던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철의 아내 미정이 산통을 겪고 있고, 마당에서 이를 지켜보는 동철은 안절부절 못하는데….

15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7시30분 3회 공연. 전석 2만 원, 사전예매 시 1만 원. ▷문의: 010-9223-4562(공연기획 창)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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