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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원' 설립 승인

정원 88명으로 축소 박수희 기자l승인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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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내 공립단설유치원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 기존 추진 계획보다 축소된 규모로 오는 2022년 3월 개교한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6일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원주 기업유치원(가칭)과 강릉 홍제유치원(가치) 공립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을 승인했다. 원주 기업유치원은 지정면 가곡리 산 36-21 일원인 단독주택용지 내 유치원 용지3 구역에 신설된다.

원주교육지원청은 당초 지정중학교 부지에 14학급 264명 규모의 공립단설유치원 건립을 신청했다. 그러나 접근성이 낮다는 이유로 재검토 처분을 받으면서 현재의 부지를 결정했다. 부지면적이 줄어들면서 유치원 규모 또한 5학급 86명 정원으로 축소됐다. 1천363㎡ 면적에 8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교육지원청은 원주기업도시 내 보육시설 입주 현황에 따라 추후 추가 건립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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