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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형식 그림책 '스타일'

원주그림책연구회…2일부터 창작스튜디오 김민호 기자l승인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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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작, 공방에서의 하루.

원주그림책연구회(회장: 김정관) 제5회 전시회가 8월 2일부터 7일까지 원주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스타일’을 주제로 12명의 회원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한 그림책과 그림책에 삽입된 100여장의 원화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 권의 그림책 안에 12개의 스토리가 들어있는 168쪽 분량의 보기 드문 그림책이다.

아크릴, 파스텔, 수채화, 펜화 등 각기 다른 재료를 사용해 개개인의 개성이 드러나는 원화를 비교 감상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스타일이란 주제를 각기 다른 스토리로 풀어 낸 12편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김정관 회장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스타일과 생각하는 스타일에 대해 작가들이 자신만의 관점으로 그림과 글로 진솔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라며 “무겁지 않은 주제가 쉬운 말투와 예쁜 그림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프닝 행사는 2일 오후6시. ▷문의: 010-7475-5753(김정관 회장)

◇회원 명단: 김정관(회장) 김성규(부회장) 차정윤 (총무) 곽정미 김경수 김미옥 김정아 박성주 백경필 엄은희 이채린 허상인 원현숙 오숙민 최미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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