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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역세권, 스마트시티로

스마트 버스정류장·스마트 뷰 추진…국민체육센터 주차장 등 3곳 스마트 주차장 이상용 기자l승인2019.07.08l수정2019.07.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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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로 조성된 원주혁신도시와 원주기업도시는 설계 단계부터 U-City 조성이 반영됐다. 교통신호 제어, 교통정보, 버스정보, 방범,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원주시 도시정보센터에서 관제하며 제어할 수 있다. 원주혁신도시와 원주기업도시에 자가통신망을 구축하고, 원주시 도시정보센터와 연동시켜 관제와 제어가 가능해졌다.

무실동 남원주역세권은 이보다 한 차원 앞선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남원주역세권 조성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LH에서 스마트시티로 조성한 뒤 원주시로 시설을 이관할 예정이다.

원주혁신도시와 원주기업도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물론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뷰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논의하고 있다고 원주시 관계자는 전했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CCTV가 설치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방범벨, USB충전포트 및 미세먼지 유입 차단시설 등을 갖춘 시설이다.

경기도 고양시와 안양시 등에서 도입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높다고 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안전하면서 편리한 버스정류장을 만들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이는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대기오염 저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원주시는 남원주역 앞에 시정정보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남원주역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스마트 뷰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남원주역세권은 주거지역과 상권이 신설되고,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신시가지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기존 도시와 차별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학성동에도 스마트 서비스가 시행된다. 공용주차장 알리미 서비스, 스마트 그림자 조명, 스마트 가로등 설치가 추진되고 있는 것, 각종 IoT 센서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물론 도시미관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

스마트 주차장 도입도 추진되고 있다. 주차장의 혼잡도(여유, 혼잡, 만차)를 전광판과 홈페이지에 공지해 주차장 진입 전 상황파악을 가능케 하는 시설이다. 스마트 주차장은 단계동 복개천, 문막주차장,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 설치된다.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자동 검지하는 스마트자동검지시스템은 지난 5월 도입됐다. 공영·공공주차장에 진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자동차세 체납이 확인되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휴대폰으로 공지돼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원주시는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봉산동과 중앙동을 응모하는 등 스마트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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