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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17~20일, 따뚜경기장 개최…해외바이어 500여 명 참가·예상 관람객 최소 10만 명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06.10l수정2019.06.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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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동해에서 열린 2018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홍금석(좌측 세번째) 전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장이 원주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국내 393개 기업 신청 해외부스 신청도 봇물
K-pop 등 다양한 행사 글로벌시장 발판될 듯

올해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따뚜경기장에서 개최된다.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평화와 번영 강원기업 날아라,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500개 부스와 500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예상 관람객은 최소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도는 도내 기업의 내수·수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코트라, aT 등을 참여시키고, 300여 명의 바이어를 모집할 계획이다. 9월 중 상호네트워크를 구축해 박람회 기간 중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행사 기간 중 제15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19)도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기업 특화형 부스도 운영한다. 이전 대회에서 운영했던 '상생' '협력' '발전' '번영관' 기업부스를 '건강·푸드' '여행·힐링' '미용·의료' '첨단기업' '특별 존' 등 5개 존으로 특화한다. 청년·여성·마을기업 전용부스도 배치되고 VR가상 체험, 드론·키오스크·전기자동차 등도 전시된다.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국내 393개 기업이 561개 부스를 신청했다. 강원도가 설정한 목표 부스는 450개여서 참가 경쟁이 뜨거웠다. 해외기업은 50개 부스이며, 오는 8월 말까지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통상 7~8월 중순에 신청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치열한 부스선점 경쟁이 예상된다. 전홍진 강원도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기업 신청이 쇄도해 역대 최대, 배판 박람회가 될 것"이라며 "강원기업이 대박 나는 동북아 대표 국제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16일 전야제 특설무대에선 파사드, 레이저, 홀로그램 조명쇼 등이 진행된다. K-POP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과 기업인들이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인 관광객과 국내외 참가기업, 일반 관람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치맥축제'도 준비돼 있다.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원주통닭을 세계인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GTI 경제협력 포럼과 아시아 여성 CEO대회도 진행된다. 교류 25주년을 맞는 아시아 지방정부 대표자와 경제단체장을 초청해 GTI 박람회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제7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강원도GTI사무국이 주최하고 강원도경제진흥원과 원주시가 주관한다.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한국무역협회, KOTRA, aT, 신한은행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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