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막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철)는 지난 18일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시책 추진을 위해 문막읍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했다.

문막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철)는 지난 18일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시책 추진을 위해 문막읍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했다. 새마을금고 임직원 10여 명이 동화택지 일대 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했다. 이성철 이사장은 “더 깨끗한 문막을 만드는데 전직원이 휴일을 반납했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더 깨끗한 문막읍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막드림봉사단(단장: 박순옥)도 지난 18일 더 깨끗한 문막만들기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동참했다. 드림봉사단은 초·중·고 종합학원을 운영하는 박순옥 단장과 수강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다. 수년 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꾸준히 환경정비 활동을 해오고 있다. 드림봉사단은 이날 동화택지 뒷길을 중심으로 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금지 홍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