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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독자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원주생활에 유익한 신문…역할강화 기대" 원주투데이l승인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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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5월 16일 오전11시∼12시
 □ 장소: 원주투데이 회의실
 □ 참석자: 고창영 시인(위원장), 김정이 원주시 아이행복마을 관장, 오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장, 정종숙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행복한돌봄 이사장, 조호순 강원도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교수 ◇서면 제출: 김정윤 원주시 이통장연합회장, 이애영 청원학교 학부모회장, 장석용 도로교통공단 혁신평가처 팀장, 조미화 토닥토닥맘협동조합 이사장  

 

 고창영 위원장: 기자를 기레기라고 부르는 부끄러운 시대를 살고 있다. 신문과 방송, 인터넷 보도는 진실을 전달해야 하는데,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보도행태에 화가 난 국민이 기자를 쓰레기 취급하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그런데 원주에 살면서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원주투데이신문이다. 현장에서 만나본 원주투데이 기자들은 정직하고, 성실했다. 그래서 올곧은 신문을 만들고 있다. 원주투데이가 창간하기 전과 창간된 이후 원주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기자들의 펜이 생명을 다독이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

 

 조호순 위원: 원주투데이 보도가 신뢰도 측면에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여론 형성을 주도하는 역할이 더 강화됐으면 한다. 여론 주도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좀더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원주투데이의 역할이 커질수록 원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종숙 위원: 원주에서 산 지 26년 됐다. 원주투데이는 창간 초기부터 구독하고 있다. 신문을 보다보면 원주사람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평범한 시민들의 글이 매호 실리는데, 그분들이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보통사람들 이야기가 더 많이 게재되길 바란다.

 

 

 

 김정이 위원: 작년 8월 제가 몸 담고 있는 기관에서 다함께 돌봄 사업을 유치했는데, 원주투데이에서 관련기사를 주최 기관이 아닌 원주시 이야기를 듣고 보도해 서운했다. 또한 지난 2월 기관 명칭을 위스타트마을에서 아이행복마을로 바꾸려고 논의하던 중 원주투데이가 먼저 보도하면서 아이행복마을로 확정하게 된 일도 있다.

 

 

 

 오성진 위원: 건설업에 종사하다 보니 지역 현안에 민감한 편이다. 원주투데이에 관련 내용들이 자세히 실려 많은 도움이 된다. 원주는 춘천, 강릉 등 다른 도시에 비해 독보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건설 분야도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독자위원으로 라람이 있다면 소외된 사람들, 약자 편에서 기사를 다뤄줬으면 한다. 

 

 

 

황도근 위원: 지역공동체의 밑바탕은 소통이다. 원주투데이가 그 소통의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한다. 가까운 이웃이 신문에 보도됐을 때 기쁘고 즐겁다. 평범한 분들을 신문에 모시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길 바란다. 다만 시대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원주투데이가 지금껏 많은 노력을 해왔겠지만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노력의 가치는 반감된다. 시대 변화에 맞춰 원주투데이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김정윤 위원: 원주의 행정, 사회, 경제, 문화 등 지역의 소식을 골고루 담고 있어 원주투데이가 배달되는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가끔 제가 사는 마을이나 저와 관련된 기사가 실리면 아는 출향인들로부터 전화가 온다. 원주투데이를 보고 소식을 알았다고 한다. 출향인들에게 원주투데이는 다른 매체에 비해 매우 값진 소식지다.
 

 

 

 

장석용 위원: 직장 때문에 2014년 말 가족과 함께 원주시로 이사를 왔다. 강원도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원주투데이는 원주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알려 주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들과 가족들이 하루빨리 강원도에 정착하고 주말과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원주의 주요 행사와 먹거리, 가볼 만한 곳을 테마 별로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또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되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채용정보를 원주투데이가 체계적으로 알려주면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미화 위원: 다른 지역에 있는 분들이 원주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원주투데이를 추천한다. 저 또한 원주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신문이기에 정기구독하고 있다. 원주의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피플엔피플'은 시민의 일상과 삶을 꽤 비중 있게 다루고 있고, 시민이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 같아서흥미롭게 본다. 또한 원주투데이가 발간한 원주생활가이드북은 원주가 낯선 이들에게 제목 그대로 가이드가 되어주며, '원주 오늘 어디갈까'는 테마 별로 구성돼 있어 원주 여행자들에게 가이드가 되어주는 듯하다.

 

 

 이애영 위원: 원주투데이는 반짝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가 아닌 지역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까지 세심하게 다뤄주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정보를 골라볼 수 있다. 나랑 밀접한 정보를 찾아 메모하고, 지인들에게 알려주는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는 신문이다. 앞으로도 정보에 취약한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자체 또는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상세하게 보도했으면 좋겠다.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는 아는 사람들만 반복해서 신청하고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원주투데이가 원주 시민들을 위한 부지런한 소식통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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