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양의료기(주)를 비롯한 원주 6개 의료기기 업체들이 제81회 중국 춘계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했다. (사진제공: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 대양의료기(주)를 비롯한 원주 6개 의료기기 업체들이 제81회 중국 춘계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했다. (사진제공: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 대양의료기(주)를 비롯한 원주 6개 의료기기 업체들이 제81회 중국 춘계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했다. (사진제공: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제81회 중국 춘계 의료기기 전시회(CMEF)에 참가했다. CMEF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박람회로 이번엔 28개국 4천100여 개 사가 참가했다.

대양의료기(주), (주)소닉월드, (주)윈백고이스트, (주)인성메디칼 4개 원주 업체는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지원한 원주공동관을 통해 참가했다. (주)아이헬스케어솔루션, 지엔비메디텍은 개별부스를 마련해 의료기기 판로개척에 나섰다. CMEF는 춘계, 추계 연 2회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