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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청소년 '열린 문화의 장'

'2019 원주청소년 예술제' 22일 개막 김민호 기자l승인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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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원주청소년 예술제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치악예술관, 따뚜공연장, 박경리문학공원 등지에서 계속된다.

백일장·체험·경연·공연·전시 등 다채

청소년들의 '열린 문화의 장' 제23회 원주청소년 예술제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치악예술관, 따뚜공연장, 박경리문학공원, 어울림소극장 등에서 계속된다.

원주청소년 예술제는 원주예총(회장: 김봉열)이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한다.

올해도 원주예총 산하 연극·국악·사진작가·미술·문인·무용·음악·연예 등 8개 협회 주관으로 백일장과 워크숍 및 체험행사, 경연, 공연, 전시 등이 이어진다.
 

▲ 원주청소년연극제.

연극협회(회장: 이석표)는 22일과 24일 오후7시 어울림소극장에서 '제23회 원주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한다. 원주고 '오예'와 치악고 '클라이막스'가 참가, 50분 내외의 단막극을 들고 무대를 향한 열정을 불사른다.

국악협회(회장: 강주석)는 오는 31일 오후7시 따뚜소공연장에서 '2019 청소년 국악 한마당'을 개최한다. 영서고 매지농악 전수반 '소리리'의 '모듬북 퍼포먼스'로 막을 열어 육민관중 매지농악 전승반이 가야금 독주와 해금 중주 등을 선보인다.

최유정(북원여고) 양의 부채산조와 강병하(한예종) 씨의 이생강류 대금산조, 찬조 출연하는 춘천국악협회 청소년 예술단 '타발림'의 상모판굿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작가협회(회장: 최동규)는 31일부터 6월5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제16회 원주청소년 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프레임으로 포착한 50여 점의 입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시상식은 1일 오후2시 같은 자리에서 열린다. 

▲ 미술협회(회장: 양현숙)는 미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은 지난해 뮤지엄SAN에서 열린 체험.

미술협회(회장: 양현숙)는 '일상속의 미술체험과 건축양식의 이해'를 주제로 미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각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들과 함께 내달 1일 춘천 화악산 자락에 위치한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을 찾을 계획이다.

이상원 화백의 신작전을 관람하고 '이상원의 예술세계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경의'를 주제로 현장에서 세미나를 갖는다. 유리공예와 금속공예 체험실습도 진행한다. 국립춘천박물관에서는 강원지역 문화의 원형과 특성을 탐색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치악산 전국청소년 백일장.

내달 1일 오전10시 박경리문학공원에서는 문인협회(회장: 정광호)가 주관하는 '제28회 치악산 전국청소년 백일장'이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200여명의 문학소년·소녀들이 시, 산문, 시조 등 3개 분야에서 글 솜씨를 겨룬다. 입상작은 6월 5일부터 28일까지 박경리문학공원 시화게시대에 전시된다.

▲ 원주청소년무용제.

무용협회(회장: 고은숙)는 같은 날 오후4시 치악예술관에서 '2019 청소년무용제'를 개최한다. 60여명의 지역 꿈나무들이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세 부문으로 나눠 전통무용부터 창작무용까지 독무와 군무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다.

음악협회(회장: 채수남)가 주관하는 '제6회 학생 음악 콩쿠르'는 8일 오전9시부터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계속된다. 피아노, 관현악, 성악으로 구분,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미래 원주 음악계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재능과 기량을 겨룬다.

연예협회(회장: 이희백)는 9일 오후7시30분 따뚜공연장 특설무대에서 '2019 원주청소년 가요·락·댄스·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자리로 가요, 락, 댄스, 힙합 등 각 분야별로 치열한 경연이 펼쳐진다. 개그맨 김종석 씨의 사회로 비타민엔젤, 레이샤, 플레티넘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김봉열 원주예총 회장은 "돼지가 넘어져야 하늘을 볼 수 있듯이 아파봐야 자기의 건강을 살피고, 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우며, 내 나름 방식에 문제가 생김으로 남의 말도 들을 수 있게 된다"면서 "원주청소년 예술제에 참가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넘어짐에 겁먹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지혜롭게 성장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64-0810(원주예총)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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