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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라도 더 취업시켜야죠"

한라대·연세대, 별도 취업설명회 개최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05.13l수정2019.05.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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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열린 2019 연세 동문선배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선배로부터 듣는 족집게 취업정보 눈길

한라대와 연세대가 재학생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주 자체 취업주간을 설정해 공기업 취업설명회를 진행하는가 하면, 동문 선배 수십 명이 취업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도 마련한 것.

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에게도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한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취·창업 주간의 날을 운영했다.

지역 청년층과 재학생 취업을 장려하기 위한 행사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커리어 디자인 경진대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항공산업 취업 설명회, 국민연금공단 취업전략, 블라인드 채용 설명회 등에 참석자가 많았다.

한라대 관계자는 "국가 취업지원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입사전형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취·창업 주간의 날 행사엔 원주고용센터, 국민연금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연세대 원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 등 유관 기관도 참여했다.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지난 1일 교내에서 2019 연세 동문선배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내(My)일(Job)도 맑음' 행사를 개최했다.

멘토링·컨설팅·이벤트 ZONE을 운영하며 동문선배 멘토링, 직무 중심 진로·취업 컨설팅, 이미지 컬러진단, VR면접 체험 등을 진행했다. 멘토링 ZONE에는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한 32명의 선배들이 직무경험·취업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했는데 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윤영철 연세대 원주캠퍼스 부총장은 "동문 선배와 재학생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직무경험과 채용 노하우를 공유하길 바란다"며 "취업 성공을 위해 학교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 강원도, 원주시가 후원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원주LINC+사업단, 원주창업지원단, 좋은일컴퍼니에서 주관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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