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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농사 기계화사업 추진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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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조엄밤고구마생산자협의회 소속 농가를 대상으로 '가공·유통 연계 고구마 전 과정 기계화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두둑성형기, 피복기, 줄기파쇄기, 수확기, 버블세척기 등을 도입해 고구마 농사준비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기계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람이 1천㎡에 고구마를 심으면 16시간이 걸리지만 기계로 진행하면 1.8시간이면 끝낼 수 있어 농가일손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고구마를 시작으로 감자, 콩, 잡곡 등도 기계화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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