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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감성교감지원 사업 추진

시, 5월까지 심리 상담...26개 열린 어린이집 대상 박수희 기자l승인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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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오는 5월까지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최근 영유아 보육의 질과 교육 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보육교사의 심리적 고충도 높아지고 있다. 낮은 자존감, 만성피로, 부정적이고 우울한 감정 및 좌절, 직무 불만족 등 심리적 고충이 직무 스트레스로 이어지면서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원주시는 보육교사 자신의 심리상태를 파악해 스스로의 감정을 인정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관계 형성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감성교감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심리상담 대상은 2018년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26개 어린이집 246명의 보육교사들로 전문 심리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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