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

웹툰창작체험관 만든다

원주교육문화관, 국비 지원...창작체험 및 기초교육 운영 박수희 기자l승인2019.04.15l수정2019.04.15 09: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원주교육문화관이 웹툰창작체험관을 조성한다.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웹툰에 관심 있는  모든 연령층이 웹툰 창작 체험과 교육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원주교육문화관이 선정됐다. 웹툰 창작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웹툰 창작 장비 및 시설을 구축해 웹툰 창작 체험과 기초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전국에서 원주교육문화관을 비롯한 4곳이 선정됐으며, 국비 3천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비는 최대 5~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음해부터는 연간 2천만 원 씩 지원받을 수 있다.

원주교육문화관은 웹툰 태블릿 PC 15대를 구입하고 1층 동아리방을 리모델링 해 전용 웹툰창작실을 구축한다. 청소년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외에도 학교 진로체험학습과 연계한 웹툰 창작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웹툰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 등 젊은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독후 웹툰 공모전, 웹툰 전시, 애니 탐방 등 웹툰 관련 11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웹툰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내달 말부터 운영한다.

한편, 원주교육문화관은 올해 웹툰창작체험관 사업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 등에서 실시한 독서문화 증진 공모사업 6개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1천만 원), 독서보조기 확충(400만 원), 인문독서아카데미(1천만 원), 길 위의 인문학(1천만 원), 강원도 평생교육활성화 프로그램(200만 원) 등 예산 규모 7천여 만원의 사업을 진행한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1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