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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사회적경제 투입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선정 이상용 기자l승인2019.04.15l수정2019.04.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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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에 경력과 전문성을 지닌 신중년 전문인력이 투입된다.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원주시가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신중년(만50∼67세)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원주시가 공모사업에 제출한 사업명은 ‘부라보! 신중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일자리사업’이었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야로 회계, 경영, 공공구매 입찰, 영업 컨설팅 등을 꼽을 수 있다. 신중년 전문인력은 풍부한 사회경험과 경력,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청년창업 기술 코칭 및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공공구매 입찰 때 서류 준비와 행정실무를 지원하는 컨설팅을 하게 된다.

신중년 전문인력은 13명을 채용한다. 주 30시간 근무하며, 월 135만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원주시는 사회적협동조합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에 이 사업을 위탁해 진행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분야에 전문인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신중년의 생활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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