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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표 연극협회 원주지부장

“원주연극 도약 위해 최선” 김민호 기자l승인2019.04.01l수정2019.04.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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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표(45) 씨어터컴퍼니 웃끼 대표가 원주연극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원주연극협회는 지난 20일 정기총회에서 이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이 회장은 함두영 전 회장의 잔여임기인 내년 연말까지 원주연극협회를 이끌게 됐다.

이 회장은 “연극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여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며 “임기 중 회원 화합에 힘쓰는 한편, 원주 연극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원주연극상과 강원연극예술상 대상, 원주예술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원주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연극인이다. 현재 씨어터컴퍼니 웃끼 대표, 한국소극장협회 강원지회장, 한국연극배우협회 강원협회 부회장, 강원연극협회 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육군1사단 군수사관으로 근무 중인 부인 박경민(44) 씨와 2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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