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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교욱)는 지난 27일 광명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노인 회원 25명과 도시락을 만들며 소소한 일상을 나눴다. 찾아가는 요리교실은 지역 노인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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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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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찾아가는 요리교실김민호 기자승인2019.04.01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인기기사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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