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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사)운곡학회 대표이사

"사업운영 내실 기할 것" 김민호 기자l승인2019.03.11l수정2019.03.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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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곡학회는 지난달 27일 정기총회에서 이문희(73) 전 도의원을 대표이사로 추대했다. 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정문환 전 대표이사의 잔여임기인 2022년 2월까지 (사)운곡학회를 이끌게 된다.

이 대표이사는 "회원 증강을 통해 학회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재정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며 "운곡제와 휘호대회 등 9개 대표 사업의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원주고, 춘천교대, 강원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초·중·고교에서 30여년의 교사경력을 쌓고 10년간 장학관, 원주고 교장, 원주교육장을 지내는 등 교육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도배드민턴협회장, 원주중 총동문회장, 강원도 교육의원 및 강원도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론만세운동 유족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부인 윤춘자(73) 여사와 1남1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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