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

김주성 '나눔', 후배들이 이어간다

석탄공사-원주DB, '사랑나눔 어시스트' 지속 김민호 기자l승인2019.03.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한석탄공사는 지난달 28일 원주 홈경기에서 지난 시즌 드림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5천600장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정규리그 어시스트 1개당 연탄 20장 적립해 전달

원주 DB프로미 레전드 김주성이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펼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드림플러스(DREAM PLUS) 캠페인'이 '사랑나눔 어시스트'란 이름으로 후배들을 통해 계속 이어진다.

드림플러스 캠페인은 연고지 취약계층을 위해 2015년부터 매 시즌 지속된 연탄 적립 프로그램이다. 정규시즌 김주성이 리바운드를 잡을 때마다 대한석탄공사와 김주성이 각각 25장씩 연탄 50장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그간 이 캠페인을 통해 원주시에 기부된 연탄은 2만3천300장에 이른다.

대한석탄공사(사장: 유정배)와 원주 DB프로미(단장: 신해용)는 지난달 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홈경기에서도 지난 시즌(2017-18시즌) 드림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5천600장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현재 미국에서 연수중인 김주성은 "항상 힘이 되어 준 연고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매시즌 좋은 일에 함께 해주신 대한석탄공사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한석탄공사와 원주 DB프로미는 김주성이 은퇴하자 이번 시즌부터 '드림플러스 캠페인'을 '사랑나눔 어시스트'로 변경해 연탄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정규시즌 동안 원주 DB프로미 선수가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할 때마다 대한석탄공사와 원주 DB프로미가 각각 10장씩 연탄 20장을 적립하기로 했다.

원주 DB프로미 관계자는 "드림플러스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지역연고 스포츠 스타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보다 많은 연탄이 취약계층에 지원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1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