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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국제걷기대회와 함께 해요”

이상용l승인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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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챙기고 추억 만들면 기쁨 두배

최고의 건강유지 비결로 손꼽히는 것이 걷기운동이다. 걷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특별한 기술을 습득할 필요없이 바로 실시할 수 있으며, 운동에 필요한 도구라고 해 봐야 발이 편한 운동화 한 켤레만 있으면 된다.
발목이나 무릎,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라도 혼자서 할 수 있다.
(사)한국체육진흥회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걷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원주에서 개최하는 한국국제걷기대회는 국제걷기연맹(IML)이 인증하는 국내의 유일한 걷기대회다.
뿐만 아니라 한국국제걷기대회는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한국체육진흥회(KAPA)로부터도 인증을 받았다.
올해 11회째를 맞으며 오는 29일과 30일 개최된다.

지난 10년간 대회를 치르면서 관록이 붙어 이제 대회의 완성도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작년 대회에도 네덜란드, 일본, 미국, 러시아, 호주, 독일 등 해외 20여개국에서 300명 가량의 외국인이 참가해 국제적인 지명도를 자랑한 바 있다. 작년 대회의 전체 참가자는 4만명으로, 이번 대회에도 연인원 4만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국제걷기대회는 형형색색의 옷차림을 한 수많은 사람들이 농촌들녘을 무리 지어 걷는 것만으로도 장관을 연출한다. 순위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도시락을 맨 가벼운 차림에 가벼운 발걸음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함께 걷고 싶게 만든다. 게다가 코스별로 원주의 외곽을 경유토록 해 종착역으로 치닫는 치악산 단풍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5·10·20·30·50km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걸으면 된다. 참가비는 일반은 5천원, 학생은 3천원이며, 30명이 넘는 일반 단체의 경우에는 3천원이다. 단체나 직장, 학교, 대학 동아리 등은 홍보용 피켓이나 통일된 유니폼을 입고 참가할 수 있다.

완보자에게는 1일간 참가 시 완보증을 지급하고, 2일간 참가할 경우 완보증과 훈장 또는 횟수뱃찌를 지급한다. 훈장은 1년 참가자는 동장, 5년 참가자는 은장, 10년 참가자에게는 금장이 수여된다.
행사기간 중 종합운동장에서는 원주의 농특산품인 원주쌀 토토미, 치악산배, 조엄밤고구마, 황골엿 등을 판매하며 스포츠마사지, 핸드마사지, 발마사지, 숯가마코너, 한방차 시음 및 혈당·혈압체크와 건강상담을 할 수 있다.
10월의 마지막을 한국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 삶의 건강한 활력은 물론 소중한 추억을 남기게 될 것이다.
▷문의 : 762-2234(한국국제걷기대회조직위원회)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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