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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호 (사)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장

"문학 저변확대에 앞장" 김민호 기자l승인2019.01.21l수정2019.01.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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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호(57) 시인이 (사)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정 신임 지부장은 "원주를 대표하는 문학단체로 선배 문인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저변확대에 힘 써 시민 누구나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개운동이 고향으로 명륜초, 대성중·고, 상지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육민관고에서 교편을 잡아 30여년간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1994년 '순수문학'으로 등단한 뒤 시집 '사노라면' '마음 둔 자리마다 꽃이 핍니다'와 연구서 '속담 플러스 한자성어사전'을 발표했다.

원주문협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원문협 이사, 대한적십자사 원주적십자봉사회 회장, 한국청소년보호연맹 강원연맹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가족은 부인 하종란 씨와 1남 1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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