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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시간의 역사 ‘커튼콜’

원동 남산, 시각예술로 기록…14일부터 혁신도시 낭만섬 김민호 기자l승인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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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영 작, 기억.

문화예술 공유공간 낭만섬이 원동 남산을 조명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재개발구역 기획전시 ‘커튼콜’이라는 타이틀로 오늘(14일)일부터 내달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주)낭만사의 전시 콘텐츠, '섬띵 인 원주'의 여섯 번째 전시다.

재개발을 준비 중인 원동 남산과 지역 주민들의 추억을 기록한 작업이다. 사라질 시간의 역사와 현대의 시각 예술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시로, (주)낭만사의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일환으로 기획됐다. 사진과 영상, 디지털 아트로 구성된 12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주)낭만사가 주최·주관하는 '섬띵 인 원주'는 지역자원을 수집·분석해 매달 다양한 주제의 시각 콘텐츠로 구현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문의: 901-7516(낭만섬)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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