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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키워드 ‘관광, 문화, 경제’

원창묵 시장 정례브리핑서 밝혀…“꿈이 현실이 되는 2019년” 이상용 기자l승인2019.01.07l수정2019.01.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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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브리핑 중인 원창묵 시장.

2019년 원주시 핵심 키워드는 관광, 문화, 경제기반 확충으로 요약된다. 원창묵 시장은 지난 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핵심 키워드를 통해 꿈이 현실이 되는 2019년을 만들어가겠다”고 발표했다.

관광 분야는 간현관광지 종합개발사업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소금산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유리다리, 잔도, 인공폭포, 곤돌라를 신설하고, 주차장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원 시장은 밝혔다. 지역농산물 판매장도 만든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9억 원으로 간현관광지에 지역농산물 판매시설을 조성한다.

폐선될 예정인 중앙선을 활용한 관광개발사업은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원 시장은 똬리굴 등 일부 폐선시설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무상사용 또는 매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천댐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도 올해 윤곽이 나온다.

문화 분야는 작년 말 문화도시 예비도시 선정에 이어 올해에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가입이 추진된다. 명륜동 옛 원주여고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은 올해 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옛 원주여고에 복합전시공간, 그림책예술센터, 공연연습장, 문화교육체험공간 등이 갖춰진다. 반곡동 옛 종축장 터에 계획한 대형 공연장 건립사업은 올해 타당성조사와 기본설계가 시행된다.

경제 분야는 기반을 견고하게 다지는 작업을 한다. 여주∼원주 전철은 국비 30억 원이 확보돼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내년에 실시설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원주기업도시는 올해 4단계 공사를 끝으로 완료된다. 지식산업용지를 매입한 38개 기업 중 현재 13곳만 가동 중이어서 조속한 추진이 요구된다. 원주천댐 건설사업과 1군지사 이전사업은 오는 3월 첫 삽을 뜬다. 2개 사업 모두 방대한 데다 시민에게 미치는 파급력이 커 관심을 모은다.

복지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원주혁신도시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봉산동 제2장애인복지관은 올 하반기 준공돼 문을 연다. 문막읍과 종합운동장 체육공원에 설치하는 장난감 도서관은 올 상반기 준공된다. 장난감 도서관은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위탁해 운영한다. 원주혁신도시 내 강원보훈요양원 건립사업은 올 상반기 착공해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

원 시장은 “올해 1조원 넘는 국비를 확보해 현안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캠프롱 부지 반환과 1군사령부 이전으로 인한 태장동 지역경기 악화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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