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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현대작가회, '화·화·화(畵·和·花)' 전

도내 여성작가 38명 초청…21일부터 치악예술관 김민호 기자l승인2018.12.17l수정2018.12.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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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용 작, Nature, 91×116.5㎝, Oil on canvas.

강원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진다. 강원도 현대미술의 축으로 37년간 자존심을 지켜 온 강원현대작가회 제42회 회원전이 오는 21일부터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내 각 지역에서 활동 영역을 키워가며 작업 정신을 이어온 중진 및 젊은 작가들의 예술세계와 다변성을 담았다. 작가들의 애향심과 예술정신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강원미술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는 도내 여성작가 38명을 초대,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화·화(畵·和·花)' 전(展)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6일까지 한국화, 서양화, 조각,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오프닝 행사는 21일 오후3시. ▷문의: 010-4791-8085(원민규)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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