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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와 상상의 재구성 '바라보기'

서양화가 인동욱 개인전…30일부터 창작스튜디오 지하 김민호 기자l승인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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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 98×45㎝, 석채혼합, 2018.

단순화한 사물과 원색적인 표현으로 주목받는 서양화가 인동욱 씨의 열 번째 개인전이 오는 30일부터 창작스튜디오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지난해 10월 문막 취병리 작업실에서 오픈 스튜디오 형태로 가진 전시회에 이어 1년 만에 갖는 개인전이다.

'마주보기'라는 주제로 내달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작업실이 있는 문막 풍경과 일상을 표현한 15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상에서 경험하고 느낀 감정과 시선들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이다.  

원주에 정착한 지 9년째인 인 작가는 특정한 은유와 비유로 대상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실제와 상상의 자유분방한 재구성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전시기간 오전10시부터 오후5시30분 사이 전시실을 방문하면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설명을 들을 수 있다. ▷문의: 010-7999-0469(인동욱)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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