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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늪 아파트시장…미분양 관리지역 또 지정

올해 3월 제외하고, 1~11월 미분양 관리지역 포함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9.10l수정2018.09.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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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자료 사진. (※사진 속 아파트는 기사 내용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2월 미분양, 1천821세대…7월,1천809세대 기록

원주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말 제24차 미분양관리지역 공고에서 원주시를 포함했다.

이로써 원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됐다. 

원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된 이유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등 총 3가지를 들었다.

원주시 미분양은 지난 1월 339세대에서 2월 1천821세대로 급증했다. 이후 3월부터 6월까지 감소 추세 보이며 1천553세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달 253세대가 증가하며 미분양은 1천809세대를 기록 중이다.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예비심사 절차가 도입된다.

사업자가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 부지를 매입하려고 할 때 심사절차를 밟아야 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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