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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등1리·수암4리·용암3리 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국비 18억 원 확보 쾌거…마을무선방송시설 등 설치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9.10l수정2018.09.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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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원주 3개 마을이 선정됐다. 지난달 원주푸드 신활력화사업 선정(본보 2018년 8월 6일 3면 보도)에 이은 쾌거로 총 67억5천만 원의 국비가 확보됐다. 

선정 마을은 문막읍 건등1리, 소초면 수암4리, 신림면 용암3리 등 3곳이다. 소초면과 신림면은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이, 문막읍은 마을자율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문막읍 건등1리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경로당 리모델링, 마을무선방송 시스템 구축, 마을지킴이(CCTV) 설치, 왕건 거닐길 조성, 지역역량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비 3억5천만 원, 시비 1억5천만 원 등 5억 원이 투입된다. 소초면 수암4리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공동급식시설인 한마음밥상과 돔형 공연장인 흥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태양광발전시설, CCTV, 마을기업 자동화설비도 갖춰진다. 연꽃수변·휴양쉼터·산책로·샘터를 정비하며 마을공동 분리수거장도 조성한다. 국비 7억 원과 시비 3억 원 등 10억 원이 투입된다. 

신림면 용암3리도 2021년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공동급식 시설과 마을행복센터 등이 들어선다. CCTV와 마을무선방송 시설이 설치되며 마을입구·쉼터·마을안길이 정비된다. 국비 7억 원, 시비 3억 원 등 10억 원이 투입된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원주를 위한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며 "농촌주민 복지 향상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증진이 목적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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