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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신혼부부 주택 짓는다

LH, 2구역 협상대상자 선정 이상용 기자l승인2018.09.10l수정2018.09.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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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민간 중앙공원 2구역 조성사업 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선정했다. 또한 이달 중 도시공원·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제안 수용여부를 결정한 뒤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중앙공원 2구역은 무실동 세영리첼아파트 뒤편 31만8천여㎡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민간 중앙공원 2구역 공원시설로 종합체육시설, 청년커뮤니티센터 및 중앙공원 1구역과 연계되는 둘레숲길 등을 제안했다.

비공원시설로는 공동주택 1천314세대와 신혼희망타운 218세대를 제시했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와 보육 등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건설한다. 전량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동주택으로, 관내 신혼부부의 주거안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민간 공원 조성사업은 관내 4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한지테마파크 일대 46만2천여㎡ 규모인 중앙공원 1구역은 사업자인 IPC원주PFV에서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했다. 공원시설로 문화예술회관, 둘레숲길, 실내배드민턴장 등을 조성하며, 비공원시설로 공동주택 2천657세대를 짓는다. 공원시설은 2020년 6월 준공해 원주시로 기부채납하며, 비공원시설은 2021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단구공원과 단계공원은 각각 우선제안대상자가 선정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을 이행했다. 단구공원은 단구동 두산아파트 뒷산 25만5천여㎡이며, (주)한양 컨소시엄에서 2천69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공원시설로 둘레숲길, 생태보행교, 자연형놀이터 등을 조성한다. 비공원시설은 공동주택 998세대 및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신축한다.

단계공원은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인근 20만7천여㎡에 조성된다. (주)두산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2천896억 원을 투입한다. 공원시설로 노인문화회관, 인공폭포, 둘레숲길 등을 조성하며, 비공원시설로 공동주택 1천147세대를 짓는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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