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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즐기자” 눈썰매 동심 유혹

김민호l승인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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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눈썰매장 개장

평년보다 따뜻한 기온에 개장시기를 저울질해오던 눈썰매장들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일제히 문을 열고 동심을 유혹한다.
최근 눈썰매장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갖추고 있어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옛 추억을 떠올리며 눈썰매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눈썰매장을 찾아 신나게 즐기고, 발갛게 언 가족들의 뺨을 서로 만져 주자.

치악산드림랜드 눈썰매장
소초면 학곡리에 있는 치악산드림랜드 눈썰매장은 18일 문을 연다.
성인용(길이 170m, 폭 50m), 청소년용(길이 110m, 폭 40m), 유아용(길이 50m, 폭 50m) 등 세 개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어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눈썰매를 타고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40여종 300여수의 동물가족도 만날 수 있다. 놀이공원에는 바이킹, 원더힐, 범퍼카 등 18종 놀이시설이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 또한 실내에 3D입체영상관을 운영하고 있다. 바다이야기, 마법소녀의 환상여행을 상영할 예정.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원주역 앞이나 우산동 시외버스터미널 길 건너편에서 노선버스를 탈 수 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1천500대 주차가 가능해 주차걱정이 없다.
이용요금은 공원 입장료 포함 어른 8천원, 청소년 7천원, 어린이 6천원. 연중무휴이며 평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휴일은 오후7시까지 개장한다. ▷문의:732-5800(치악산드림랜드)

한솔오크밸리 눈썰매장
한솔오크밸리 눈썰매장도 18일부터 개구쟁이들을 맞이한다.
겨울 외에는 골프레인지로 쓰이는 이 곳 눈썰매장은 길이 120m, 폭 60m, 경사 14도로 완만하다.
미니기차, 미니바이킹 등 기존 어린이 놀이시설에 전자오락, 영화,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확충했다. 색다른 체험이 될 개 썰매도 즐길 수 있다. 겨울이벤트로 인근 반계 낚시터에서 빙어낚시를 체험(12월 25일~1월 31일)할 수 있고 겨울 밤 별자리 관측소가 운영(12월 15일~3월 14일)된다. 이용요금은 어른 1만원, 어린이 8천원. 평일은 오전9시~오후5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밤10시까지 야간 개장도 한다. 우산동 시외버스 터미널 맞은 편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문의:730-3777(한솔오크밸리 눈썰매장)

동서울레스피아 눈썰매장
지정면 월송리에 위치한 동서울레스피아 눈썰매장도 18일 개장한다.
길이 130m, 폭 25m 크기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써바이벌 게임장과 사우나, 농구장, 족구장 등 주변 부대시설이 풍부하다.
시내에서 눈썰매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20여분 소요.
이용요금은 대인 5천원, 소인 4천원. 20명 이상 단체와 할인권 소지자는 대인 3천500원, 소인 2천500원. 20인 이상 사전에 예약하면 패키지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초등생과 유아용으로 나뉘어 눈썰매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격이 6천500~7천500원. ▷문의:732-3700(동서울레스피아 눈썰매장)

눈 썰매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방수복과 장갑, 방한화를 꼭 착용한다. ▷바지와 장갑은 방수제품을 이용한다. ▷여벌의 양말을 준비한다. ▷발뒤꿈치로 썰매를 운전하고 넘어질 때는 옆으로 넘어진다. ▷넘어지면 재빨리 뒤를 확인하고 가장자리로 이동해야 충돌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운동화나 굽 낮은 신발을 신는다. ▷다리를 썰매밖으로 빼 균형과 방향을 잡는다.

김민호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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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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