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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재 원주지방환경청장

“현장과 소통하며 현안 해결” 김민호 기자l승인2018.09.03l수정2018.09.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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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재(49) 환경부 대변인이 지난 30일 제32대 원주지방환경청장으로 부임했다. 폭넓은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합리적이면서도 업무추진력이 탁월한 환경행정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박연재 청장은 "'국민과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환경부의 비전 실현을 목표로, 현장의 여러 이해관계자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관내 주요 환경현안들을 살피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 구례 출신으로 순천고와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고시(29회)를 거쳐 1994년부터 환경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국립생태원 전시연구팀장, 수생태보전과장, 환경산업팀장, 교통환경과장, 국토환경정책과장, 자연생태정책과장,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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