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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아름다운 집에서 추억 만들기

.l승인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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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펜션여행

강화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로 5분 거리인 석모도는 주말이면 몰려드는 데이트족들로 붐빈다. 석모도는 요즘 노을이 한창 이쁠 때다. 하루쯤 석모도에 묵으며 그녀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자. 분위기 좋은 석모도의 펜션을 소개한다.

노을 내리는 아름다운 집
인기그룹 god가 ‘god의 육아일기’를 촬영했던 곳. 재민이와의 마지막 이별 여행 장소로 전파를 탔다. 통나무의 질감을 살려 방을 꾸몄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정감있게 놓여있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창 밖으로 펼쳐지는 주문도, 보름도, 아차도 등 섬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는 모습이 그림같다. 펜션 옆에는 바다로 내려가는 산책로가 나 있다.
최고의 노을 전망 포인트는 펜션 앞에 있는 카페의 야외 테라스. 펜션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노을이 멋드러진 조화를 이룬다.
펜션앞에 있는 카페에서 차와 맥주를 비롯해 낙지볶음, 꽃게탕 등을 맛볼 수 있는데, 특히 낙지볶음이 별미다.
▷객실가격:스위트룸(1실·15인) 월∼목·일요일 30만원, 금요일 35만원, 토요일 40만원. 로얄룸(2실·4인) 월∼목·일요일 10만원, 금요일 12만원, 토요일 15만원. 커플룸(8실·2인) 월∼목·일요일 5만원, 금요일 6만원, 토요일 7만원.▷부대시설:바베큐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바베큐(삼겹살, 소시지, 새우 등) 1인분 2만5,000원.▷기타:카페에서 조식 가능. 1인 추가시 1만원.▷문의:032-933-9677

나무와 숲
현대적 감각이 돋보인다. 4각의 반듯한 건물 4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벽을 흰색으로 칠해 산뜻한 느낌을 준다. 석모도의 펜션 중 전망이 가장 좋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는데 가장 전망이 아름다운 객실은 201, 202, 203호.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시월애>의 촬영지인 민머루 해수욕장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 기분좋은 바닷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객실가격:8인실(1실) 주중 20만원, 주말 25만원. 4인실(7실) 주중 9만원, 주말 12만원. 2인실(4실) 주중 6만원, 주말 8만원.▷부대시설:4·8인실은 테라스에 전용 바베큐 시설. 바베큐(돼지 통갈비, 안심, 닭고기 등)는 예약 필수. 1인분에 2만원.▷ 기타:2인실은 취사시설 없음. 인터넷을 통해서만 예약가능. 1인 추가시 1만원. 애완견 입실 금지.▷문의:032-933-9290

풍차마을
붉은 색 지붕에 새하얀 벽을 한 예쁜 목조 건물이다. 커다란 풍차가 달려있는 펜션의 모습이 이국적으로 다가온다. 석모도의 펜션 가운데 가장 최근에 개장(2004년 4월)해 시설이 깨끗하다.
넓은 마당에 파라솔을 친 탁자와 의자가 마련돼 있다. 바닷가에 위치한 석모도의 다른 펜션과는 달리 바다에서 5분 정도 떨어져 있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객실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깨끗하다. 모든 객실에 취사 시설이 갖춰져 있다.
▷객실가격:6인실(2실) 월∼금·일요일 10만원, 토요일 12만원. 4인실(2실) 월∼금·일요일 7만원, 토요일 8만원. 2인실(4실) 월∼금·일요일 6만원, 토요일 7만원 바베큐는 숯과 그릴만 제공.▷기타:애완견 입실 금지.▷문의:011-9082-3356

언덕위에 하얀집
보문사 아래에 있다. 하얀색 목조주택으로 카페와 펜션을 함께 운영한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데 2층 커플룸의 전망이 가장 좋다. 온돌 3호실은 유일하게 전용 테라스가 갖춰져 있으며 뒤편으로 울창한 숲길이 나 있다.
펜션 옆에 있는 카페는 석모도 드라이브를 나온 연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
▷객실가격:5인실(3실) 4인실(2실), 2인실(2실)이 있으며 기본 요금 월∼목요일 4만원, 금·일요일 5만원, 토요일 7만원. 1인 추가시 1만원.▷부대시설:바베큐장, 족구장 등. 바베큐(삼겹살, 대하 등)는 당일 주문 가능. 3만5,000원(3인분).▷문의:032-93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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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화-노을 내리는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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