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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자연휴양림 이용료 감면

4일부터 원주시민 20% 감면 이상용 기자l승인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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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은 판부면 치악산자연휴양림 시설 이용료의 20%를 감면받는다. ‘원주시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이용료 징수 조례’가 개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원주시민,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다자녀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은 휴양림 내 숙박시설 요금을 20% 감면받는다.

성수기(7∼8월)를 제외한 비성수기 중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감면이 적용된다. 20㎡이상∼38㎡이하 평형은 2만원에서 1만6천원으로, 38㎡초과∼49㎡이하 평형은 6만원에서 4만8천원으로, 49㎡초과∼83㎡이하 평형은 8만원에서 6만4천원으로 감면된다.

또한 휴양림 입장료 면제 대상에 한부모가족을, 감면 대상에 원주시 병역명문가가 추가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설 이용료 감면으로 휴양림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휴양림 내 숙박시설을 리모델링 하고 있다. 외관은 목조형태로 동일하지만 내부는 최신식 시설을 도입해 편리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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