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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카페 '무리실'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l승인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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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외갓집 같은 편안한 느낌의 한옥 카페 '무리실'(대표: 이염주)이 무실동  대성가구단지 입구에 문을 열었다. '물이 실한 마을'이란 의미의 동네 옛 지명을 따서 '무리실'이라고 이름 지은 이곳은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한적한 시골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며 놓았다. 가정집을 리모델링해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
 

 방과 거실, 부엌으로 이루어진 공간을 잘 살려 독립적인 모임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널찍한 테라스에서도 바람을 맞으며 차를 즐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벚꽃과 자작나무의 정취도 느껴볼 수 있다.
 

 건강한 메뉴인 오디 주스, 마 주스, 사과·셀러리 주스 등을 준비해 놓고 있다. 직접 담근 수제청으로 만든 음료와 케이크, 빵 등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직접 개발한 땅콩 스무디는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음료.
 

 한편 심리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재능을 살려 청소년 심리상담도 진행한다. 카페 한편에 마련된 공간을 심리상담소로 운영하며 명상상담, EFT 심리치유 상담 등을 통해 고객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메뉴: 아메리카노 3천500원, 카페라테 4천500원, 생과일주스 5천 원, 스무디 5천 원, 에이드 5천 원 등

 ▷문의: 764-0260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  shimse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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