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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떠나는 단풍놀이

.l승인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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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

가을 나들이를 떠나려고 해도 막히는 길이 겁난다? 어른들은 좋을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재미없어 한다. 이런 분들은 놀이공원으로 가을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놀이공원을 둘러싼 주변의 숲도 단풍으로 화려하다. 각종 가을 이벤트도 열린다. 단풍놀이도 즐기고 놀이기구도 타고 말 그대로 일거양득이다.

서울랜드 - 청계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서울랜드는 10월 중순부터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해 10월 말이면 단풍에 휩싸인다. 호숫가의 단풍도 곱다. 철새들이 유유히 노니는 풍경을 보며 호반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4㎞에 달하는 서울랜드 외곽순환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는 어린이 놀이기종이 많은 환상의 나라 단풍터널이 좋다. (02-504-0011)

에버랜드 - 영동 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에서 에버랜드 정문에 이르는 총 5㎞ 구간은 유명한 단풍 드라이브 코스. 산허리를 따라 돌아가는 도로는 호암호수를 구불구불 지난다.

단풍나무, 벚나무, 은행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화려한 단풍숲을 연출한다. 에버랜드 서문과 호암미술관을 잇는 코스에도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있다. (031-320-5000)
롯데월드 옆에 위치한 석촌호수 주변에는 벚나무와 단풍나무, 플라타너스가 많다.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으며 아담한 조각공원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해가 진 뒤, 매직아일랜드의 화려한 야경과 어우러지는 단풍길은 데이트족의 발길을 붙잡는다.

롯데월드 - 롯데월드에서는 ‘국화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고 있다.(02-411-2000)
한국민속촌 -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도 단풍이 들었다. 느티나무, 은행나무, 산사나무, 단풍나무 등 초가지붕과 기와지붕 사이에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포근한 가을 풍경을 빚어낸다.
24일까지 민속체험한마당도 열린다. 벼베기 체험과 고구마 구워먹기, 널뛰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11월 21일까지는 한국민속촌 가을풍경 백일장과 사진공모전이 열린다.(031-288-0000)
무역센터 - 삼성동 무역센터 앞에는 국화가 만발했다. 11월 5일까지 100만여 송이의 ‘국화 페스티벌’이 열린다. 7m 높이의 대형 국화탑을 중심으로 국화조명 아치 등에 다양한 국화가 전시되고 있다. 각종 공연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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