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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원여고 '아침' 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

박수희 기자l승인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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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원여자고등학교 연극동아리 '아침'이 오는 26일부터 전주에서 열리는 제22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다.

전국 16개 시·도 예선을 거친 8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북원여고 '아침'은 지난달 열린 제22회 강원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해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송지원(2년), 한다은(1년) 양은 최우수 연기상, 박신혜(1년) 양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출전 작품인 '판결을 내립니다'는 자녀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이혼을 결정하는 부모들의 무책임한 선택에 대해 재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작품은 오는 30일 전주시 우진문화공간에서 공연된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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