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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찬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인권 보호기관 위상 정립"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7.23l수정2018.07.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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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배용찬(50) 춘천지검 원주지청장은 "도내에서 경제규모가 가장 크고, 사회·문화 중심지인 원주에 오게 돼 책임감이 무겁다"며 "인권 보호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 공정하고 신속한 사건처리, 지역사회 봉사, 지청 직원의 인화단결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우신고,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를 수료했다. 부산지검 부부장검사, 대구지검 포항지청 부장검사, 청주지검 부장검사, 서울 중앙지검 공판1부장,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등을 역임했다. 탁구와 테니스에 관심이 많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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