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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각 시인 ‘스물두 강다리’

등단 5년만에 첫 시집 발표 김민호 기자l승인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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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협 회원인 김종각(66) 시인이 시집 ‘스물두 강다리’를 발표했다. 등단한 뒤 5년 만에 독자들 앞에 내놓은 자신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시집 ‘스물두 강다리는’ 김 시인 삶의 일부이자 지나온 시간의 조각이다. ‘일상’ ‘상념’ ‘그리움’ ‘무상’ 등 4부에 걸쳐 수록한 100여 편의 작품 속에는 김 시인의 험난한 지난 삶의 궤적이 오롯이 담겨있다.

김 시인은 “시를 쓰기 시작한 뒤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편해진 것 같다“며 ”이제는 좀 더 편안한 시를 짓고 싶다“고 말했다.

조치원이 고향으로 2006년 귀촌, 원주에 정착했다. 2014년 월간 ‘시사문단’으로 등단했으며, 제11회 빈여백동인 문학상과 제13회 풀잎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와 한국문협, 원주문협 회원이면서 빈여백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림과 책, 135쪽, 1만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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