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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퇴직 후 건보료 부담 완화

박수희 기자l승인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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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퇴직하거나 실직한 이후에도 직장보험료 수준의 보험료를 그대로 납부할 수 있는 건강보험 '임의게속 가입자 제도' 대상자가 확대된다. 국민건강보험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임의계속가입자 제도는 퇴직이나 실직할 경우 직장에서 내던 보험료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내야하는 부담을 완화시키는 제도이다. 

퇴직 전 18개월 내 여러 사업장의 근무기간을 합친 1년 이상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격을 유지한 사람도 신청 가능하다. 지난 1일 이후 퇴직한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지역가입자가 된 이후 최초로 받은 지역보험료 고지서의 납부기한으로부터 2개월 이내 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지사에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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