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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환경 보존에 무게"

박상복 원주시 환경녹지국장 이상용 기자l승인2018.07.02l수정2018.07.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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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복 환경녹지국장

원주시 환경녹지국장으로 승진한 박상복(57) 국장은 하급직 공무원들과도 격이 없이 지낼 정도로 소탈하면서 인자한 성품의 소유자이다. 1980년 7월 원주시 공무원에 임용돼 중평동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서울 강원사무소 파견 근무 및 반곡관설동장, 도민체전추진단장, 관광과장, 교통행정과장을 역임했다.

박 국장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공원 조성 등 청정 환경을 보존하는데 무게를 두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원주고, 원주대를 졸업했다. 가족은 아내 장해숙(53) 여사와 1남1녀.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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