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로 재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문막, 부론, 귀래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새롭게 변화되는 미래를 향한 중요한 시기에 우리 지역의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 달라는 주민의 준엄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농업은 미래입니다.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잘 삽니다. 농부의 아들로서, 농부로서 새로운 농촌의 변화를 통하여 행복하고 잘 사는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며 주민을 위해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저의 공약들은 물론, 제가 드린 약속들을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만 바라보고 뛰고 또 뛰겠습니다. 문막, 부론, 귀래 지역 주민 여러분! 지금처럼 언제나 저와 함께 해주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늘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