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3지방선거 원주시 가선거구 문막·부론·귀래에서 시의원에 당선된 곽희운 시의원입니다.

2010년부터 3번 연속 지역대표로 뽑아 주신 문막·부론·귀래 주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0년 37세 젊은 나이에 당선되어서 지금까지 한눈팔지 않고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재선 4년간 지역구에 880억 원의 예산을 반영해 지역의 크고 작은 숙원사업들을 해결했으며 조례안과 5분발언도 제일 많이 해 최우수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이루어지고 바꿀 수 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앞으로 4년도 주민만을 바라보고 주민들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지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살뜰하게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