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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비례대표, 누가 당선될까?

의원정수 3명…정당투표 득표율에 따라 배분 원주투데이l승인2018.06.11l수정2018.06.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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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어느 정당, 어떤 후보가 시의원 뱃지를 달게 될까?

현재 원주시 시의원 비례대표 정수는 3명이며 각 정당에서 공천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2명, 바른미래당 1명이다.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비례대표 선거에서 5% 이상의 득표율을 올려야 '의석할당정당'에 포함될 수 있다. 의석할당은 각 정당이 얻은 득표수를 '의석할당정당' 전체 정당의 득표수로 나눈 뒤, 의원 정수인 3명을 곱해 산출된 값에서 정수 이상의 값이 나오는 정당에 정수만큼의 의석을 우선 배정한다.

즉 우측 표에서 보면 A정당은 산출값이 1.74이므로 우선 1석을 배정받게 된다.
다음에는 소숫점 이하의 값이 큰 순서대로 1명씩 배정하게 되는데, 소숫점 이하 갑이 가장 큰 A정당(0.74) 1석, B정당(0.63) 1석을 배정하게 돼 C정당은 의석을 배정 받을 수 없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특정한 당이 의원 정수의 2/3 이상을 차지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 A정당이 80%이상의 득표율을 올리더라도 비례대표는 2명만 배정받게 된다.

지난 5월 말 도내 모 언론사가 실시한 선거여론조사 정당지지도(민주당 53.3%, 한국당 20.3%, 바른미래당 5.1%, 기타정당 5% 이하)를 기준으로 비례대표 시의원을 배정한다면 더불어민주당 2석 자유한국당 1석을 배정받게 되며,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숙은(1순위), 조상숙(2순위), 자유한국당 유선자(1순위) 후보가 시의원 뱃지를 달게 된다.
 
제190조의2(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당선인의 결정·공고·통지)
 
 ①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 있어서는 당해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가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득표한 각 정당(이하 이 조에서 "의석할당정당"이라 한다)에 대하여 당해 선거에서 얻은 득표비율에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정수를 곱하여 산출된 수의 정수의 의석을 그 정당에 먼저 배분하고 잔여의석은 단수가 큰 순으로 각 의석할당정당에 1석씩 배분하되, 같은 단수가 있는 때에는 그 득표수가 많은 정당에 배분하고 그 득표수가 같은 때에는 당해 정당 사이의 추첨에 의한다. 이 경우 득표비율은 각 의석할당 정당의 득표수를 모든 의석할당정당의 득표수의 합계로 나누고 소수점 이하 제5위를 반올림하여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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