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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나눔 가치로 한국관광 도약" 김민호 기자l승인2018.05.21l수정2018.05.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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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배(56) 전 국정보호처장이 지난 17일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까지 3년이다.

안 신임 사장은 "여행을 통해 새로운 체험을 하듯 과거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트렌드에 적응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광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공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여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타인간 교감 하듯 공사내의 활발한 소통과 교감을 일으키고, 나아가서 다양한 업계, 지역, 국민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며 협업하는 나눔의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오산고와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 국정홍보처 차장 등을 지냈다. 노무현재단 및 더불어포럼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비상임)을 맡고 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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